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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미니카일까.

던지면 바닥에 찰싹 달라붙는 고무 돼지를 파는 것도 봤다.

아무리 외국이라 해도 흔한 장난감이 특별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바로 그걸 파는 이들의 표정이 피렌체의 골목과 제법 잘 어울렸다.

그래서, 팔리나 보다.


@Firenze, Italy



canon A-1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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