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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콜로세움 앞엔 삼각대를 파는 행상이 모여든다.

마침 조그만 것도 챙겨가지 않은 나로선 끌릴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하지만 위가 평평한 쓰레기통을 찾았고,

덕분에 쓸데없는 유로 지출을 막을 수 있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여행 중에도 무거운 삼각대를 들고다니는 건 나에겐 무리다.

여행에 있어 사진보다 소중한 건 따로 있으니까.


@Roma, Italy



canon A-1 + 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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