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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에스프레소나 따뜻한 카푸치노만 마시니까

여름의 음료가 마시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은 별다방.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어쩜 이렇게 한국과 다를 게 없을까 감탄스럽기만 하다.

세계적인 체인의 커피하우스는 마뜩찮은 방법으로

전세계를 연대시키는 것 같다.



그러나 어쩌랴.

이 더운 날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물보다 반갑더라.


이성과 욕구는 어찌 이리 따로 노는 것인지.


@Frankfurt, Germany



canon A-1

kodak 100



댓글
  • 프로필사진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4 16:52
  • 프로필사진 프린시아 안녕하세요?
    넵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2013.02.14 17:42 신고
  • 프로필사진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4 16:53
  • 프로필사진 철없는남자 놀랍습니다. 국적을 불문하도 체인점은 다 비슷한 풍경이라니..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3.02.14 16:53 신고
  • 프로필사진 프린시아 그러게나 말이죠. 너무 똑같아 놀라울 정도예요^^ 2013.02.14 22:29 신고
  • 프로필사진 토닥s 앞선 사진을 머릿속에 넣고 있어서 그랬던지, 제목은 건너뛰고 사진보다가 '이탈리아에 스타벅스가 있어'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래보니 독일.

    영국에 까페 네로라는 커피브랜드가 있는데 이탈리안 스타일을 표방해요. 거기 지역 매니저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탈리아사람, 까페 네로가 이탈리아 꺼냐고 물었더니 '스타일일뿐' 이탈리아랑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013.02.14 19:20 신고
  • 프로필사진 프린시아 하하 갑자기 확 뛰어넘었죠? 루프트한자를 타고 갔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를 잠깐 거쳐서 들어왔어요. 여전히 스타벅스가 없는 이탈리아, 참 감탄스러워요^^

    이탈리아 스타일은 어디서나 인기군요. 이탈리아 출신(?)의 에스프레소 전문 체인점도 있을까요? ㅋㅋ
    2013.02.14 23:42 신고
  • 프로필사진 토닥s 이탈리아에 브랜드 커피가 진출하기 어려운 이유는 까페에서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동네 소식 등 수다를 겸하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뭐 스페인도 그랬다고는 들었는데, 말 많은 사람들이니까, 빠른 속도로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타벅스가 퍼져나가고 있죠. 일단 바르셀로나는 그렇더라구요. 아쉽게도 이탈리아도 언젠간 그렇겠죠.
    스타벅스가 파리에 들어설때 신문에 날 정도였는데, 스타벅스도 이젠 파리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처럼.
    2013.02.15 19:42 신고
  • 프로필사진 프린시아 원래 카페에서 해야 할 일을 이탈리아 사람들은 제대로 하고 있나 보네요. 어쨌든 덕분에 커피맛은 이탈리아가 여전히 젤 좋은 거 같아요. 화이팅, 이탈리아. ㅋㅋ 2013.02.16 23:28 신고
  • 프로필사진 바람노래 독일은 별다방도 멋지군요.ㅡㅜ
    한국에는 한국적인 별다방이 멋진데 그런데는 몇 없는 듯 해서 아쉬워요.
    2013.03.15 09:44 신고
  • 프로필사진 프린시아 그러게요. 인사동엔 몇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규격화된 인테리어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2013.03.15 1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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