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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을 받을 때까지 알지 못했다.

항구의 그 어느 것보다 눈에 띄는 색의 모자를 쓴 그녀가

난간에 기대 있었다는 걸.

그녀는 절벽에 선 호텔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Sorrento,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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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A-1 + 50mm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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