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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었을 장면.

베네치아와 빨래는 참으로 잘 어울린다.

빨래를 너는 건 낡은 벽돌집을 화사하게 꾸미는 가장 실용적인 데코레이션.


@Venezia, Italy



canon A-1 + 50mm

koda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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