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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 섬의 건물엔 하얀 페인트가 잘 어울린다.

새로 칠했든 군데군데 벗겨지고 때가 탔든,

지중해를 달구다 여기까지 밀려온 여름 햇살에 정말로 잘 어울린다.

이런 섬에서 발코니에 앉아 일출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보고,

언덕 위에 걸터앉아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기쁨을 누린다는 건

정말로 행복한 일이리라.


@Capri Island, Italy



canon A-1 + 50mm

superi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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